1885년에 소개된 라 글로리아 쿠바나 또는 "쿠바의 영광" 브랜드는 쿠바 최고의 오래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주로 긴, 마른 크기로만 수작업으로 제작된 라 글로리아는 호세 로차와 라파엘 가르시아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로메오와 줄리엣의 소유주인 페핀 페르난데스의 지칠 줄 모르는 홍보 덕분에 좋은 시작을 했으며, 그는 친구들이 라 글로리아 쿠바나와 엘 크레푸스쿨로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라 글로리아 쿠바나 시가는 종종 "짠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숙성될 때 그렇습니다.
High anticpation for this one, limited to 6000 numbered boxes, a lovely big cigar last seen with the 2011 Punch Clasicos this is the "109" size cigar. Cafe au lait comes to mind on the palate with lots of woody notes as well, this is a cigar to take to the bank for it will be a high performer in your collection of limitadas. Very limited numbers available.
